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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타임머신
글쓴이
허버트 조지 웰스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1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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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버트 조지 웰스

과학 소설(SF)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 비평가이다.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작가로, 과학 소설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한 여러 장르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1866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파산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포목점과 약국의 수습 점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꾸렸다. 미드허스트 문법학교의 보조 교사로 채용된 데 이어 사우스켄싱턴 과학사범학교에 국비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뒤늦게 학업에 정진하지만 생물학과 동물학 외의 다른 과목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과정 도중 학교를 떠난다. 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시티 코레스폰던스 칼리지에서 생물학 강사로 재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학창 시절 『사이언스 스쿨 저널』에 연재한 단편소설 「크로닉 아르고 호」를 퇴고하여 『타임머신』으로 출간하였다. 『타임머신』의 큰 성공 이후 『모로 박사의 섬』, 『투명 인간』, 『우주 전쟁』, 『세계사 대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SF의 창시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아우르는 글을 저술했으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다룬 2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문학
『타임머신』은 우리가 어렸을 적 상상을 해왔던 현재를 둘러싼 가까운 과거와 미래로 한정되었던 인간의 상상력의 범위를 단숨에 머나 먼 미래와 과거까지 확장시킨 꿈과 같은 초현실적인 원인에 의한 시간이동을 그린 작품으로써 끝없는 경쟁을 동반한 성장만을 추구해 온 오늘날의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자동운전 시스템, 2~3일 정도 소요되는 택배가 드론으로 조동되어 받을 수 있는 것, 이러한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어서 편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룰 수 있을 때에, 과연 어떠한 위협도 받지 않는 완전한 상태에서 지구상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에 대한 겉은 화려하지만, 어두운 이미지를 조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인류가 어떤 종말을 맞닥뜨리게 되는지 직접적으로 암시하고 있지만, 인간 내면적으로 숨겨져 있는 선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책 속에 등장한 작가의 서문에서도 알 수 있지만, 그 때 당시 작가의 상황을 통해 작가와의 거리를 가깝게 둘 뿐 아니라,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둘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가치보다 우선시해 온 인류로써 어떤 종말을 맞딱게 드리는지, 오늘날 현실의 심각성을 가리킨 경고 안에서, 『타임머신』은 충분히 우리의 변화 속에서 대처방법 즉,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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