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의 종교개혁에 관해 서술하여 '복음이란 무엇인가, 참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종교개혁자들의 삶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알게 해주고, 루터로부터 시작된 독일 종교개혁, 스위스의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제네바의 칼빈의 종교개혁, 영국의 크랜머 등을 비롯한 청교도들의 종교개혁 등 주류 종교개혁 이야기와 더불어 당시 재세례파로 불리는 극단적 종교개혁 운동까지 16세기 종교개혁의 단면을 총체적이고 포괄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종교개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인물과 사건, 용어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여 기본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