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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쓰시는 사람
글쓴이
김홍전 저
출판사
성약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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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전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가? 이 책은 디모데후서 2장에 나오는 여섯 가지의 표상 - 군사, 경기자, 농부, 일꾼, 그릇, 주의 종 - 을 설명하면서 ‘주의 종’을 중심으로 하여 주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준비와 자격에 대해 강설한 내용이다. 저자는 주님께 쓰임 받는 사람으로서의 각성이 생기려면 기본적이고 전제적으로 주님께서 나를 그분의 종으로 부르셔야 할 크신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나를 거룩한 교회의 한 지체로 부르신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서 경영하시는 그 거룩한 나라에 나를 가담시키시려는 의도로 불러내신 것이므로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정금 같은 교훈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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