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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제왕 수리부엉이
글쓴이
신동만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9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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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동만

196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자연과 함께 보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했고 7년간의 수리부엉이 연구로 동물생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총 4편의 SCI(E) 논문을 발표했다. 1991년부터 KBS에서 자연·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세계 3대 자연 다큐 페스티벌 중 하나인 프랑스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쇠제비갈매기의 비밀〉)을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코리언지오그래픽〉), 보리방송문화상(〈봉암사의 숲〉), 대한민국과학문화상(〈환경스페셜-공존실험 까치〉), 한국가톨릭매스컴대상(〈환경스페셜-공존실험 까치〉),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이달의 PD상 등을 받았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자연의 철학자들〉을 통해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은 책으로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 《뿔논병아리의 선물》, 《쇠제비갈매기의 꿈》 등이 있다. 그밖에 유튜브 채널 〈야생의 신〉을 운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한국 자연 다큐멘터리는 영상미는 훌륭하지만, 과학적 분석과 해석에 있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한 나라의 자연 다큐멘터리 수준은 그 나라의 생물학 수준이 말해준다는 현실에서 우리나라 자연 다큐멘터리는 어느 지점에 와 있는가? 지난 2008년 3월 KBS 1TV에서 방영된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는 생생한 영상미와 함께, 단순한 관찰 단계를 뛰어넘어 행동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다큐멘터리로 많은 화제를 뿌렸다.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신동만 PD는 ‘자연사한 새끼를 먹는 수리부엉이 어미’, ‘1년 중 6개월간 교미를 지속하는 수리부엉이 부부’의 행동을 국내 최초로 확인해 「한국환경생태학회」지에 논문으로 기고하는 등 학술적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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