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
‘사각형 이야기’ 작가 우근철의 뜨거웠던 그날의 기록,
그리고 오늘을 사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각자 짊어진 삶의 무게가 다르기에 함부로 힘내라고, 함부로 괜찮다고, 함부로 견디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다만 누군가의 삶을 통해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면, 들려주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막막하다면, 답답한 마음에 미칠 것 같다면, 일단 어디로든 길을 헤쳐 보는 것도 좋다고. 그러면 이제껏 보지 못했던 길을 발견할 수도 있고, 내 안에서 새로운 길이 뿜어져 나올 수도 있으니까. 그 자리에서 맴도는 것보다 조금은 더 넓어져서 돌아올 수 있으니까. 15만 원과 분장크림 하나 들고 걸은 40일간의 산티아고 성지순례길. 될 대로 돼라, 무작정 떠난 7개월간의 인도 한 바퀴. 흔들리는 마음에 힘든 이 땅의 청춘들에게, 뻔한 위로와 응원의 말보다 이 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