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육아에 관한 책은 많이 출간되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 초점이 맞추어진 책은 그다지 많지 않다. 전체 산모의 80%가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꼭 필수적이다.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어 엄마의 몸과 마음 상태를 어루만져 준다.
산모가 아이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180가지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초보 엄마들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가벼운 외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집에서만 보내게 되는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바꾸어 줄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제공한다. 또한, 산후 1년을 1~3개월, 4~6개월, 7~9개월, 10~12개월로 나누어 그 시기에 알맞은 활동들을 수록해놓아 엄마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를 키우며 자아를 잃어버리는 시간이 아니라 엄마로서 성장하는 과정이 기쁨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