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해석학의 탄생
글쓴이
빌헬름 딜타이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08년 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빌헬름 딜타이

빌헬름 딜타이는 독일의 한 소도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졸업 후 베를린 그래머 스쿨에서 잠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곧 사직했다. 이후 1864년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자격 취득 논문을 썼고, 2년 후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으로 정식 교수직을 얻어 활동하기 시작한 후 독일의 킬, 브레슬라우 등으로 자리를 옮겨 교수 생활을 했다. 1882년에는 한때 헤겔이 재직했던 베를린대학 교수직을 루돌프 로체의 후임으로 물려받아 1905년 퇴임할 때까지 가르쳤다. 1883년 《정신과학 입문》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학 교수로서 활동을 전개하였다. 베를린대학에 정착한 후 딜타이는 전형적인 학자로서 강의와 저술 작업에 매진했다. 1887년 베를린 학술원 회원으로 임명된 후 칸트 전집의 출간에 기여했다. 이후 대표 저술인 《체험과 시》, 《철학의 본질》,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설》 등을 발표했다. 특히 《체험과 시》는 딜타이의 필명을 철학 외의 영역으로 널리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정신적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수립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었고 평생 그 포부의 실현에 모든 학문적 정력을 쏟아부었다. 말년에 이르러 그는 정신과학의 방법으로서의 해석학에 주목해 이를 정교화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딜타이 『전집(Gesammelte Schriften)』 중에서 해석학의 탄생과 관련된 부분을 발췌·번역한 책이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핵심적 사유는 어떤 과정을 거쳐 근대에 ‘보편적 해석학’이 정립될 수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슐라이어마허의 보편적 해석학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전의 신학적 해석학이나 문헌학적 해석학과 같은 해석학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좀 더 보편적인 지반에서 해석과 이해의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