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21세기 고고학 여행
아직도 고고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20가지 이슈를 두고 21세기 최고의 과학자와 역사학자들이 두뇌 싸움을 벌인다.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수많은 문명이 탄생하고 자취를 감췄지만 그들이 남긴 발자국은 현대 인류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다. 이 책은 그 오랜 시간 속에 묻힌 비밀을 풀고자 여러 가설을 내놓고 서로 반박하며 진실에 조금씩 접근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직도 논란이 거듭되는 세계 고고학의 여러 문제들에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남겨 두어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는 재미와 사실성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