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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섹슈얼리티
글쓴이
정성희 저
출판사
가람기획
출판일
2009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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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성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상대학교, 대전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한국사를 강의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및 대전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및 실학박물관 관장을 지냈다.
오랜 시간 박물관에서 전시 기획 등을 하며 대중들과 호흡하는 즐거움을 가졌고, 틈틈이 대중 역사책도 출간했지만, 뭐니 뭐니해도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집필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네이버 인물한국사를 비롯하여 대중서로는 《인물로 보는 고려사》, 《조선의 섹슈얼리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아동도서로 《우주를 품은 서울의 남산》 《역사공화국 - 왜 조선시대 여성은 재혼을 하지 못했을까》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의 모순된 욕망,
그 변화의 성풍속 이야기


지금까지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조선 사람들의 성문화 및 그 제도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치고자 했다. 단순히 은밀한 성에 대해 나열하는 것이 아닌, 조선시대의 유교사상에서 비롯한 신분제도와 그에 따른 결혼제도를 하나씩 짚어봤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사회나 시대 속성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적용되고 변화되어온 성풍속의 인습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비교했다. 성풍속을 엄연한 역사의 일부로 보고, 조선시대의 성풍속 변화를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해석한 것 또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선시대의 합법적인 성 모럴과 비합법적인 성 모럴, 이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룬 주제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의 역사에 있어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 아이러니를 저자는 매우 속도감 있는 필체로 날렵하게 써내려갔다.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 했던 그것들, 이 책에서 모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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