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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가 그린 근대의 풍경
글쓴이
이영석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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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석

서양사학자(영국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역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과 울프슨 칼리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서양사학회와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평생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사학사 분야의 많은 논문과 저서를 쓰고, 옮긴 그는 2022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연구 논문 앤솔로지를 엮은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술이다. 평소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국내파 학자로 지방 중소대학의 교양과목 선생으로 30년을 지내다 퇴직했다”고 겸양을 보였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학문적 자세로 젊은 서양사학자들의 롤 모델로 꼽히곤 했다.

저서로는 『산업혁명과 노동정책』(1994), 『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1999), 『역사가가 그린 근대의 풍경』(2003), 『사회사의 유혹』(전 2권, 2006), 『영국 제국의 초상』(2009), 『공장의 역사: 근대 영국사회와 생산, 언어, 정치』(2012), 『지식인과 사회: 스코틀랜드 계몽운동의 역사』(2014), 『역사가를 사로잡은 역사가들』(2015), 『영국사 깊이 읽기』(2016), 『삶으로서의 역사』(2017),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계급』(공저, 1997)이 있고, 번역서로 『영국민중사』(1988), 『역사학을 위한 변론』(1999), 『옥스퍼드 유럽 현대사』(공역, 2003), 『자연과학을 모르는 역사가는 왜 근대를 말할 수 없는가』(2004), 『잉글랜드 풍경의 형성』(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근대'는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세계는 근대화, 산업화가 되었으며 그 시발점은 바로 영국이었다.
대학교수인 저자가 몸소 20여 년 간 영국 근대의 이곳저곳을 답사하면서 근대가 반드시 반드시 분명하지 않다는 것, 오히려 대부분 모호하고 흐릿한 모습으로 나타날 뿐이라는 것을 체험적으로 확인후, 18.19세기 영국사에 나타난 근대의 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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