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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나라를 살린다
글쓴이
밥 우드워드 저
출판사
철학과현실사
출판일
1996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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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밥 우드워드

미국의 언론인이다. 워싱턴포스트 신문 편집 국장으로, 칼 번스타인 기자와 함께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탐사 보도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1972년 당시 워싱턴포스트의 젊은 기자였던 그는 칼 번스타인과 팀을 이루었다. 두 사람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중요한 뉴스 보도의 대부분을 수행했다. 이들의 끈질긴 보도로 인해 결국 수많은 정부 조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했다. 우드워드는 워터 게이트에 대한 보도 이후에도 워싱턴 포스트에서 계속 일했다. 그는 이후 미국 정치에 관한 20권이 넘는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미국 연방대법원의 비사를 전체 4장으로 엮은 책이다. 미국의 대법원장은 한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막대한 권력을 쥐고 있는 인물이기에, 이 책은 헌법 해석을 둘러싼 사상의 격전지인 연방 대법원 과대 법원장을 둘러싼 두꺼운 베일을 벗긴 보고서다.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주요 판결들은, 흑백분리교육의 철폐를 선언하여 민권운동의 기폭제가 된 브라운 판결을 비롯하여, 음란물 판정기준, 여성의 낙태권, 사형의 위헌성, 베트남전 반대시위 등에 관련한 것들이다.

인류평등주의의 기치 아래 전세계의 사법사를 통틀어 가장 진보적 사법적극주의의 금자탑을 세운 워렌 법원의 퇴진과 더불어 공화당 닉슨의 대통령 취임, 워렌 버거의 대법원장 취임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보수사법의 철옹성으로 탈바꿈해 가는 과도기(1969-72)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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