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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레프트 리뷰
글쓴이
마이크 데이비스 외 1명
출판사
길
출판일
2009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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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크 데이비스

194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쌘버너디노에서 태어났다. 정육점 직원, 트럭 운전수, ‘민주사회를 위한 학생연대’ 등의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정육노조의 장학금으로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입학하여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960년대에 민권운동, 반전운동, 노동운동에 참가한 그는,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역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의를 하면서 노동운동에서 계속 활동했다. 또한 1998년 맥아더펠로우십(MacArthur Fellowship)을 수상했고, 게티인스티튜트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1980년 『뉴레프트리뷰(New Left Review)』편집진에 합류했고 『소셜리스트리뷰(Socialist Review)』, 『네이션(The Nation) 』, 『뉴스테이츠먼(New Statesman)』의 고정 필자이다. 저서로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Prisoners of the American Dream)』 (1986), 『수정(水晶)의 도시(City of Quartz)』 (1990),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홀로코스트(Late Victorian Holocaust)』 (2001), 『조류독감(Monster at Our Door )』(2005)『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2010) 등이 있다. 스스로 ‘국제 사회주의자’이자 ‘마르크스주의―환경주의자’라고 밝힌 바 있으며 도시학, 사회학, 역사학, 생태학 분야를 가로지르며 활발한 저술·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Prisoners of the American Dream)』 은 미국현대사의 가장 격동적인 시기에 민권운동, 노동운동, 좌파운동에 몸담아온 그가, ‘미국의 꿈’이라는 이데올로기에 갇혀 계급의식으로 나아가지 못한 미국 노동계급의 불행한 역사를 미국혁명기부터 레이건정권기까지 꼼꼼히 추적한 책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60년 창간된 이래, 세계 최고 지성의 권위 있는 잡지로 자리매김한 진보 담론의 장(場)!

『뉴레프트리뷰』는 1960년 영국에서 창간된 격월간 잡지로 에릭 홉스봄, 장-폴 사르트르, 레비-스트로스, 테오도르 아도르노, 게오르크 루카치, 루이 알튀세르, 자크 라캉 등 세계 지성계와 문화계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글이 실리는 잡지이다. 이 책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뉴 레프트 리뷰』에 실렸던 글 중 중요한 18편을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이 잡지가 갖고 있는 전 세계적 문제의식 역시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으며, 자본주의가 좀더 급격한 방식으로 세계화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진지한 이론적 모색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으로 한국어판을 출간하였다. 앞으로 잡지에 게재된 해당 년도의 주요 논문을 1년마다 책으로 엮는 형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18편의 글이 실려 있으며, 제1부는 페리 앤더슨의 21세기 전망과 미국발 금융위기를 분석한 로빈 블랙번 등 세계정세에 관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2부에서는 지역의 쟁점에 대한 글들로 타리크 알리가 중동 문제의 본질을 분석하였고, 두바이의 어두운 면을 지적하는 마이크 데이비스의 글 등이 실려있다. 그리고 제3부와 제4부는 이론과 문화 담론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크 데리다 이후 프랑스 지성계를 이끌고 있는 알랭 바디우와 자크 랑시에르의 글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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