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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스타벅스
글쓴이
마이클 게이츠 길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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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게이츠 길

명문 예일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세계 굴지의 광고회사 JWT(J. Walter Thompson)에 입사, 25년 간 재직하며 이사로 승진하는 등 최고의 엘리트로 살아왔다. JWT에서 일시에 해고당한 뒤 독립 광고컨설팅사를 시작했다가 곧 파산하고 이혼까지 당하는 등 개인적 삶에서 큰 위기를 맞았다. 그러다 우연히 스타벅스에서 일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브로드웨이점의 말단 파트타임 직원으로 취직한다. 저자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조직이라 할 수 있는 ‘스타벅스’ 내부로 들어가 멋진 우정을 발견하고 삶의 일대 전기를 맞게 된다. 그는 현재 뉴욕에 살면서 자신이 일하는 스타벅스에 걸어서 통근한다. 66세인 지금도 자신이 하는 일을 최고의 직업으로 여기는 만큼 일선에서 물러날 계획은 추호도 없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진짜 인생을 찾은 뉴요커 ‘길 아저씨’의 감동 실화
톰 행크스 주연, 구스 반 산트 감독 영화화!


예일대 출신으로, 다국적 광고회사 JWT에서 이사직까지 역임한 마이클 게이츠 길. 그가 재능을 발굴하고 후원해 준 여자 임원에게서 해고를 통고받은 뒤, 그의 인생은 내리막길에 들어선다. 자신의 불륜으로 인해 전재산을 넘겨주고 이혼을 하고, ‘천만 명 중 한 명’꼴로 증세가 나타난다는 병까지 걸린 것. 설상가상 어느덧 ‘늙은 퇴물 광고인’이 된 그에게 일을 주려는 사람 또한 안 나타나면서 이제 그는 뉴욕의 어느 스타벅스 매장에서 라떼 한 잔을 놓고 부모님과 함께 살던 옛 저택을 바라보며 쉬는 것마저 버거워진 처지가 되었는데…….

하지만 그는 스타벅스 브로드웨이 점의 매니저 크리스털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화장실 청소, 주문받기와 계산하기, 개점과 영업 마감, 커피 마스터, 그리고 에스프레소 바에서 라떼와 카푸치노 만들기 등 예전엔 가치없는 일로만 여기던 그 일들에 열정을 갖고 도전하여 성취한다. 뿐만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는 모습과 깔끔한 일솜씨로 모두의 인정을 받으며, 그의 아이들과 화해도 하게 된다. 그렇게 삶은 우리의 노력에 따라 언제라도 새롭게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은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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