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늑대들이 엘로이의 방에 찾아온다. 그때마다 엘로이는 엄마 방에 달려가 부모님의 잠을 깨운다. 엄마는 빗자루를 휘두르고 소리를 지르면 된다고 하지만 엘로이는 무서워서 한마디도 할 수가 없다. 그 날 밤 늑대는 괴물 친구들을 데려오고, 엘로이는 용기를 내어 늑대에게 나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엄마는 기특하다며 엘로이에게 코코아 한 잔을 타 주고, 엘로이는 한 번도 깨지 않고 달콤한 잠을 잔다.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 모음집으로, 연령별, 수준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