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들은 도둑질한 물건과 돈을 모아서 살아간다. 어느 날 학교에 가고 있던 소녀 루루를 땅 밑 동굴로 잡아온다. 루루는 난쟁이들이 모아 두었던 재료들로 큰 치즈 케이크를 만들어 주고 이야기 책을 읽어 준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진 난쟁이들은 책을 읽어 달라고 하지만, 루루는 스스로 글을 배워 읽으라고 한다. 그날부터 난쟁이들은 공부하기 시작하고, 학교를 세운다.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 모음집으로, 연령별, 수준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