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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버딕의 미스터리
글쓴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9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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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 반 알스버그

1949년 미국 미시간 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미시간주립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으로 칼데콧 명예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이밖에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벤의 꿈』,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나그네의 선물』, 『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등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의 그림책을 많이 펴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환상적이고도 기묘한 글과 그림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해리스 버딕의 미스터리』. 이 책은 연계성이 전혀 없는 열네 점의 그림과 무한한 이야기와 의문을 동시에 던져 주는 짤막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십 년 전, 해리스 버딕이라는 남자가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일했던 피터 웬더스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자기가 이야기 열네 편을 썼으며, 각 이야기마다 딸린 그림도 많다며 책으로 낼 만한지 봐 달라고 합니다. 피터 웬더스는 그림을 본 순간 매혹되고 맙니다. 웬더스가 그림이 들어간 글도 읽어 보고 싶다고 하자 해리스 버딕은 다음 날 아침 원고를 가져오겠다며 그림 열네 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해리스 버딕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해리스 버딕은 미스터리를 남긴 채 영원히 사라진 것입니다.

그 후 이 책의 저자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피터 웬더스의 집에 초대받아 갔다가 커다란 퍼즐 판의 작은 조각 같은 그림 열네 점을 보게 됩니다. 웬더스의 아이들을 비롯해 몇몇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써 놓은 괴상망측하고, 우습고, 터무니없이 겁주는 이야기들은 괴짜 천재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에 의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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