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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강의
글쓴이
G. W. F. 헤겔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0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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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G. W. F. 헤겔

독일관념론을 대표하는 철학자. 튀빙겐 신학교에서 수학 후, 가정교사 시절을 거쳐 예나에서 대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뉘른베르크에서 김나지움 교장을 역임한 후 1816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교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논리, 자연, 정신을 아우르는 고유한 철학 체계를 공표하였다. 1818년 피히테의 후임으로 베를린 대학의 교수로 취임한 이래 형이상학(논리학), 철학사, 미학(예술철학), 종교철학, 법철학(자연법 및 국가학), 역사철학(세계사의 철학), 주관정신의 철학(인간학과 심리학), 자연철학 등에 관한 강의를 여러 차례 실시하였다. 헤겔 자신이 직접 출간한 주요 저서로 『정신현상학』, 『논리학』, 『엔치클로페디』, 『법철학』 등이 있으며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예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을 남겼다. 헤겔 사후, 미출간 강의 원고 및 필기록들이 정리된 『철학사 강의』, 『미학 강의』, 『종교철학 강의』, 『역사철학 강의』 등이 주요 저서와 함께 전집으로 출간되었으며, 강의 필기록의 발굴 및 출간 작업은 최근에도 지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분열을 극복한 절대 진리의 구체적 모습은 예술적 감성을 통해서 가장 먼저 표현되고 실현되어야 한다는 헤겔의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다. 예술가는 한 시대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전위대’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예술가의 역할을 헤겔은 어디서도 부정한 적이 없다. 헤겔의 미학을 통해 알 수 있는 한 가지 분명한 진리는, 우리 시대에 있어 예술의 역할과 의미에 관한 물음은 이미 죽은 헤겔에게 제기하거나 헤겔이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우리 시대의 예술가에게 우리 스스로가 제기하고 풀어야 할 문제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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