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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
글쓴이
아르놀트 겔렌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08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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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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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놀트 겔렌

(Arnold Gehlen, 1904∼1976) 아르놀트 겔렌은 1904년 독일 동부의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유기적 철학을 주장한 드리슈(H. Driesch)의 지도 아래 192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30년에는 <실제적인 정신과 비실제적인 정신(Wirklicher und Unwirklicher Geist)>이라는 논문으로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1933년에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정교수가 되었고, 이듬해에 라이프치히대학교로 돌아와 드리슈가 정년퇴임한 자리를 이어받았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대한 참여와 동조로 전후에 재판을 받았고, 아헨공과대학에서 정년퇴임했다. 겔렌의 주요 관심 분야는 철학적 인간학이고, 이에 대한 그의 기본적인 입장은 ‘인간 생물학’이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와 철학(Der Staat und die Philosophie)≫(1935), ≪인간, 그 본성과 세계에서의 위치(Der Mensch, seine Natur und seine Stellung in der Welt)≫(1940), ≪원형적 인간과 후기 문화(Urmensch und Spa?tkultur)≫(1956), ≪인간학적 탐구(Anthropologische Forschung)≫(196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아르놀트 겔렌의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 철학적 성과와 진술(Urmensch und Spatkultur: Philoso phische Ergebnisse und Aussagen)』 의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번역한 것이다.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는 겔렌의 대표적인 저작일 뿐 아니라, 현대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화 이론서이자 기술 인간학과 연관된 주요 문헌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은 겔렌이 늘 관심을 두고 있던 영역일 뿐 아니라, 특히 그는 기술 개념을 둘러싼 문화 담론을 이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기술 및 문화 철학은 오늘날 기술 문화를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당면한 현대 사회의 위기를 반성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이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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