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해맑은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말로 지금도 널리 불리는 동요『파란 마음 하얀 마음』을 비롯해,『꽃밭에서』『과꽃』등 수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 들을 지었다. 그 동안 한정동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 대한 민국 문학상, KBS 동요 대상, 반달 동요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동요 동시집『봄 오는 소리』『인형 아기 잠』동화집『인형의 눈물』『종소리』『이상한 일기책』등이 있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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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문고 086『집 나간 바둑이』어린이 날, 할머니도 동심으로 돌아가 인형을 잠재우고… 할아버지·할머니의 동심을 그린, 작가의 사람에 대한 사랑이 담긴 동화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