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시르와 왈츠를
글쓴이
아리 폴먼 외 1명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09년 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리 폴먼

1980년대 중반에 군복무를 마친 후, 본격적인 영화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작품인 「편안한 무감각 Comfortably Numb (1991)」은 이라크의 미사일이 텔아비브에 퍼부어진 1차 걸프 전쟁 중 그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두려움에 떨면서 공격을 감행하는 내용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 작품은 코믹하고 불합리한 형식을 갖고 있으며, 이스라엘 아카데미상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1996년에 체코 작가 파벨 코하웃의 소설을 각색 감독하여 「산타 클라라 Santa Clara」를 발표하여 이스라엘 아카데미상에서 최고감독상 및 최고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베를린 영화 축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어 관객이 뽑은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상영되어 비평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어 2001년에 「이스라엘 제 MADE IN ISRAEL」을 선보인 이후 그는 올해 제61회 칸느국제영화제를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바시르와 왈츠를」을 선보인다. 이로써 평단과 관객의 큰 화제를 모으며 세계적인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그는 이제 이스라엘을 넘어 세계적인 감독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폭력의 덫에 갇힌 이스라엘의 만행을 양심적으로 폭로한 작품

1982년 1차 레바논 전쟁. 베이루트의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이스라엘과 공조한 기독교도 팔랑헤당 민병대들이 3,000여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무참히 대량 학살하였다. 이 책은 그것을 폭로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각색하여 만화 형식으로 만든 것이다.

망각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은 1982년 레바논 전쟁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 책은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식의 구성을 벗어나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한 개인이 역사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만화이다. 저자 아리 폴먼은 옛 친구의 계속되는 악몽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도 직접 참전한 전쟁임에도 당시의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래서 함께했던 전우들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들의 증언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하나둘씩 재구성해 나가던 저자는 망각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은 ‘레바논 전쟁’의 불편한 진실을 찾아낸다.

전쟁과 인간 간의 관계를 고발하고 동시에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미덕을 보여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구호가 아닌 진정 절실한 평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