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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을 위한 진혼곡
글쓴이
베르트랑 퓌아르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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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르트랑 퓌아르

1977년에 태어났다. 2001년 『밤의 음악』으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추리문학상인 「코냑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소녀, 코요테 그리고 죽음』으로 「모험소설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늪의 괴물』이 「프랑스 컬쳐」 라디오 채널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베르트랑 퓌아르는 『세잔을 위한 진혼곡』에서 19세기 소설의 저력을 현대 추리소설의 강렬함으로 조화롭게 풀어 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폴 세잔은 아직 죽지 않았다!
19세기 미술과 현대 추리소설과의 만남


프랑스의 대표적인 추리문학상이자 등용문인 「코냑상」을 수상한 베르트랑 퓌아르. 오직 상상력을 자양분 삼아 인상파의 거장 세잔을 소설 속에 부활시켰다. 이 책은 1906년 10월 공식적으로 사망한 세잔이 1908년 6월까지 엑상프로방스에 은둔해 있었으며, 그동안 그렸던 46점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는 가정과 실제로 절친했던 세잔과 에밀 졸라의 ‘의절’을 축으로 삼은 드라마틱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미스터리이다. 19세기 예술가들의 열정적 예술혼으로 불탔던 파리와 엑상프로방스를 넘나드는 경쾌하고 기발한 미술 추리소설이 탄생한 것이다.

19세기 미술과 창작, 예술가의 삶과 예술품 거래의 뒷이야기, 국민작가 에밀 졸라와의 우정 뒤에 숨은 완벽한 반전 드라마까지. 이 작품은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당대 예술가의 삶과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면서 살인, 음모, 미스터리 등 추리소설의 잘 짜여진 긴박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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