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모든 학습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학습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시선과 사고를 집중시키고 창의적 학습의 디딤돌이 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초등 국어교과서를 총망라하여 그 내용과 주제를 연계시킨 『국어가 재밌어지는 4학년 맞춤동화』는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한 번에 만족시키는 국어책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우화작가 끄르일로프의 날카롭고 심도 깊은 이야기,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널리 읽히는 이솝우화, 그리고 일본, 중국, 몽골 등 아시아 지역의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우선 ‘생각이 깊어지는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나누는 기쁨과 행복, 또 욕심과 이기심의 끝에 오는 찾아오는 비참한 결말을 이야기해 줍니다. 두 번째로 ‘마음을 넓혀주는 두 번째 이야기’에는 가족, 이웃에 관한 포용력과 어리석은 행동을 경계하고 일깨워주는 짧지만 강한 주제를 가진 이야기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널리 읽히는 50편의 다양한 우화들과 신화, 전래동화 50편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더욱 새롭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