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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동아시아 이웃 나라들
글쓴이
마리우스 B. 잰슨 저
출판사
소화
출판일
2003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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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우스 B. 잰슨

192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이듬해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받았다. 1943년 프린스턴 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제2차 세계대전 말에 미군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했다. 이때 미 육군의 일본어 특훈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하버드 대학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현지에서 군생활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전역 후 하버드 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사를 전공하고 평생 일본사를 연구하게 되었다.

1950년 쑨원(孫文)을 중심으로 한 중국의 혁명운동과 일본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 대학을 거쳐 1960년부터 1992년까지 프린스턴 대학에서 일본사 교수로 재직했다. 그동안 미국아시아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미국에서 일본학의 중심적 존재로 활약했다. 1982년 일본의 국제교류기금상을 수상했고, 1998년에는 일본학사원 객원회원에 선출되었다.

말년에는 극도로 약화된 시력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이 책 『현대 일본을 찾아서』를 집필하는 데 전념하여 마침내 2000년 12월 8일 이 필생의 대작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모든 기력을 소진했던 탓이었을까, 그로부터 불과 이틀 뒤인 2000년 12월 10일 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는 이 책 외에 The Japanese and Sun Yat-sen(1954), Sakamoto Ryoma and the Meiji Restoration(1961), Japan and Its World: Two Centuries of Change(198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프린스턴대학 교수로 일본학의 거장이었던 마리우스 B. 잰슨의 강연집.
동북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더듬고 21세기를 내다보고 있다. 20세기 그릇된 일본의 태도가 어디서 왔는가를 조목조목 짚어주고, 잘못된 행태를 뉘우치는 일본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나아가 일본의 장래는 동북아시아 나라들과 협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논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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