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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저
출판사
영림카디널
출판일
2009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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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1961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태어났다. 아이슬란드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신문기자로 일한 뒤 여러 해 동안 영화평론가로 활동했다. 1997년 『대지의 아들들』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0년과 2001년 『저주 받은 피』와 『무덤의 침묵』으로 스칸다나비아 추리작가협회가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에 수여하는 유리열쇠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2005년 『무덤의 침묵』이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든대거(황금단도)상을 받았다. 2006년 『저주 받은 피』는 영화로도 제작되며, 유럽의 대표적인 추리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였다. 작가는 이 외에도 스웨덴 추리작가아카데미 마르틴 베크상, 프랑스 리테라튀르 폴리시에 그랑프리상, 배리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스웨덴 칼리버상 등 추리작가에세 수여하는 세계 유수의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처절하게 아름다운...

아이슬란드의 작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애잔하고 슬픈 미스터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번잡하고 분주한 레이캬비크의 최고급 호텔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사람은 이 호텔에서 20년 이상 일해온 호텔의 도어맨. 호텔의 총지배인과 프런트매니저, 주방장 등 호텔 관리자들은 진실을 숨기는 듯한 언행으로 의심을 사고, 호텔의 직원들은 관리자들에 대한 불만을 하나씩 토로한다. 여행객으로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한 영국인 음반수집가를 통해 살해당한 남자의 아픈 상처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에를렌두르 반장과 그 일행은 서서히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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