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전쟁, 혁명, 미술, 사상으로 읽는 세계사.
서양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을 모아서 하나의 이야기 흐름을 잡고 있다.
예를 들어 노예부터 중세의 하층민, 도시빈민에 이르기까지 그 집단의 역사, 교육, 생활 등등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있으며, 전쟁 역시 사건의 나열보다는 필연적 요소들과의 상관관계를 잘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노예, 전쟁, 혁명, 미술, 사상의 5요소들이 결코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닌 상호관계에서 발전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소외된 노예들의 생활사, 역사를 뒤바꾼 혁명과 전쟁사, 건축과 미술로 통해 본 인류의 문명, 고대부터 중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상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인류의 정신문화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역사 읽기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