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실의 박제가 아닌, 동물원의 기념사진이 아닌,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야생동물들을 아름다운 사진과 편지글로 담고 있다.
아빠나 혹은 이웃집 아저씨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것처럼 어려운 내용없이 동물의 모양, 습성, 유래등을 사진과 더불어 소개하고 있다. 야생동물의 아름다운 모양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만나고 느끼고자 할 때 주의할 점도 일러주고 있으며 멸종위기에 몰린 동물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말해주고 있다.
더불어사는 자연생태계에서 우리의 이웃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가를 한곳에 모아놓았으며 여기에 실린 사진과 편지글은 소중한 우리의 생명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