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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채월야 3
글쓴이
홍정훈 저
출판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출판일
2009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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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정훈

판타지 작가. 1978년 서울 출생으로 숭실대학교 휴학 중이다. 1996년 7월부터 판타지 최고의 걸작으로 칭송받고 있는『비상하는 매』를 PC통신 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1998년 8월에 완결하였다. PC통신에 『선다운 블리딩』『구명의 기사』등을 연재하다가 군에 입대하여 잠시 활동을 중단하였고, 전역 후 다시 글을 연재하였다. 두터운 독자층이 있으며, 이러한 독자들과 활발한 의견개진을 나누는 등 국내 장르 작가 중 가장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위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만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장르문학계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월야환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월야환담 채월야』 제3권 '원죄와 대속' 편. 한국 장르문학의 여명기부터 명작으로 이름을 남긴 작품들을 엄선하여 재간하는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의 새로운 레이블, '에픽 북스'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발간되었다.

『월야환담 채월야』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광기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흡혈귀에 의해 가족을 잃고 절망한 한세건이 인간다운 삶을 포기하고 미친 달의 세계에 스스로를 내던지는 이야기는 마치 한 점의 구원조차 없는 옛 느와르물의 새카만 광기를 보는 듯하다.

이번에 출간된 『월야환담 채월야』는 작가의 손을 거쳐 새로이 문장을 다듬고 외전을 추가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속이 후련할 정도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문장과 절로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그리고 증오마저도 매력이 되어 빛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미친 달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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