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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글쓴이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09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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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출생, 웁살라대학에서 언어학ㆍ수학ㆍ광물학ㆍ천문학ㆍ생리학ㆍ신학을 수학했다. 자연과학을 연구하여 광산학자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들 반열에 올랐으나, 57세에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하늘의 소명을 받고 시령자(視靈者)ㆍ신비적 신학자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27년간 영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지옥과 천국을 체험했고, 그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다. 그는 이 일에 대해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나와 같은 과학자는 얼마든지 또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영계의 진리를 알고 보니 이는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영원한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이 특별한 소명은 내가 과학자로 공헌하는 것보다 수천, 수만 배 더 중요하다.”

1780년대에 최초로 스베덴보리 학회가 생겼고, 1980년대 말 런던에 다양한 새 예루살렘 교회 조직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최초의 독립회중이 생겼다. 그의 영향은 그 직계 제자들에게만 한정되지 않았으며, 오노레 드 발자크, 샤를 보들레르, 랠프 왈도 에머슨,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등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그의 저서들은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고 지금도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국(天國)의 놀라운 세계와 지옥에 대하여』(1758)『자연 사물의 원리』(1734) 『영혼 세계의 질서』(1740~1741) 『새 예루살렘』(1758) 『신지(神智)와 신애(神愛)』(1763) 『신려론(神慮論)』(176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대학졸업과 동시에 과학자의 길을 택한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는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광산학자로서 권위를 인정받는다. 비록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들 반열에 올랐다. 1745년 스베덴보리가 57세 되던 해, 그의 생애에 청천벽력과 같은 불가사의한 운명의 대전환이 일어난다. 천사를 만나는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과학세계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는 신비세계인 영계를 탐구하는 대영능자(大靈能者)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세상을 하직하는 84세까지 27년간 그는 사후세계를 마음대로 왕래했다고 하며 영계탐방 후 지상으로 돌아오면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데 몰두하여 수만 페이지 분량의 ‘영계저술’을 남겼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의 실제 모습과 실생활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3개의 천국, 지상생활에서의 허물을 벗고 온전한 자신을 드러내는 3단계의 중간영계, 증오와 적의로 가득 찬 3개의 지옥의 모습은 스베덴보리가 안내천사와 함께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 형식으로 읽기 쉽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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