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TV드라마 방영 개시!!
한국에서도 TV드라마화 전격 결정!!
중화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주, 이 높고 어려운 벽에 좌절하면서도 와인으로부터 멋어나지 못하는 부자를 보며, 시즈쿠는 묘한 운명을 느낀다.
한편 '제 6사도'의 초대장은 조용히 날아오고…!!
2008년 보졸레 지구는 여름에 우박이 떨어지면서 33년 만에 낮은 수확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해금일에 누보를 마셔 보니 작년보다 골격이 탄탄하고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마치 남겨진 열매에 포도의 생명이 응축된 듯한 맛.
루비빛의 싱그러운 보졸레누보를 글라스 너머로 바라보며 와인이란 정말 ‘생명의 물방울’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글/ Tadashi A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