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밖에 모르던 착한 소년은 어째서 잔인무도한 황제가 되었을까?”
<불멸의 레지스> 그로부터 수십 년 후, 마법은 자취를 감추고, 재혁은 황제가 되었고, 세린은 반역자로 유폐됐다.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황태자는 가짜다?!”
황태자의 약혼식에 난데없이 나타난 소년은, 자신을 황제의 장남이자 황제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의 아들이라 소개한다.
황궁 내 정치세력은 새로운 권력의 등장에 술렁이는 한편, 황제의 딸은 홀연히 자취를 감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