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순수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아 주는 그림책!
구름동동 시리즈 33권 『기사가 된 리키』. 아이들은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을 잘 해요. 전철이 떠나는 걸 보고 잘 가라며 손을 흔들기도 하고, 벽에 그려진 괴물 그림을 보고 겁을 내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상상 안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어요. 무엇이든 만들어 내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답니다. 『기사가 된 리키』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아 주고, 용기를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에요. 우리 아이의 상상력이 더욱 풍부해지도록 재미있는 리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리키는 포근한 봄날이면 참나무 그늘 아래 누워 있는 걸 참 좋아해요. 눈을 감고 있으면, 꿈꾸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니까요. 꿈속에서 리키는 훌륭한 의사도 되었다가 멋진 가수가 되기도 하지요. 오늘 리키는 중세의 기사가 되었답니다. 무시무시한 괴물과 맞서 싸우고, 비밀 정보를 적은 편지도 전달하지요. 그런데 갑자기 애니가 다급하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요. 애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