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술 유파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인상주의'를 소개하는 책으로, 인상주의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 그리고 화가들이 즐겨 그린 주제와 화풍에 대한 글과 350점이 넘는 대표작이 실려있다. 시대의 어두운 뒷면과 사회적 문화적 제약, 피할 수 없는 모순들 등 당시 시대상황을 아우르면서 인상주의를 조명하고 있으며, 연대기적인 구성이 아닌 주제별 구성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인상주의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상주의 회화의 기원을 살펴보고 있는 1장, 인상주의 운동과 발전 과정을 다루고 있는 2장, 인상주의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는 3장이 있다. 4장에서는 인상주의 운동을 세상에 드러낸 살롱과 만국박람회, 화랑을 소개하고 있으며, 5장은 거장들의 삶을 집중조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각국에서 일어난 인상주의 운동의 특성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있으며, 마지막 7장에서는 인상주의 운동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