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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글쓴이
앨빈 토플러 외 1명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9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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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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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미국의 미래학자. 1928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을 졸업한 뒤 모교를 비롯 5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 기자로도 일했다. 1957년 이후로는 줄곧 저널리즘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1959년에서 1961년까지 3년에 걸쳐서는 『포춘』지의 부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코넬 대학개원교수 및 록펠러 재단. 미래 연구소 AT&T 회사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토플러 부부는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소비자』『미래의 충격』『퓨쳐리스트』『에코스파즘』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 『제3의 물결』은 사라져 가는 산업 문명을 기술영역, 사회 영역, 정보 영역, 권리 영역이라는 면에서 분석하고 그 영역들이 모두 오늘날의 세계에서 어떻게 혁명적 변혁을 이룩하고 있는가에 대해 설명해 준다. 『미래의 충격』은 『제3의 물결』 후속작으로 "인간에게 격심한 변화가 닥쳤을 때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등에 대한 답을 담은 책이다. 『권력이동』은 『제3의 물결』과 『미래의 충격』에 이어 21세기를 향해 변화하는 폭력, 부 지식 등 사회 각부문의 권력격변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권력 격변의 근원지는 어디인지, 앞으로 올 변화를 누가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다룬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서 엘빈 토플러는 다가올 제4물결을 예고한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지식 혁명의 대 소용돌이를 명쾌하게 분석했다. 심화된 제3물결이 가져올 심층 기반의 변화, 그로 인해 도래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우리의 일상생활, 사회, 더 나아가 문명에 미칠 영향력까지 심도 있게 밝히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혁명적 부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는다. 그는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요인을 비즈니스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을 주관하는 기반(fundamental, 펀더멘털)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용하고 있는 심층 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규정했다. 토플러가 주목한 심층 기반 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식이 자본주의의 존립 기반인 공급의 유한성을 뛰어넘는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더 거대하고, 힘 있는 지식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무한대의 속도로 지식이 변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무용지식과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존의 진실 여과 장치의 허울과 진실 여과 장치로서의 과학의 중요성을 밝히며 어떤 진실 여과장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제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고 과학에 가해지는 위협을 해결해야만 혁명적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밖에도 『권력이동』, 『전쟁과 반전쟁』, 『미래를 위한 학습』, 『예견과 전제』, 『부의 법칙과 미래』,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혼돈의 시대에 대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진단과 전망

‘제3물결’을 예견했던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최근 닥친 최악의 경제 불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 책으로 토플러 박사가 파업, 도산, 물가폭등, 물자부족 등 ‘돈’과 ‘광기’가 지배하던 70년대 당시,「에스콰이어(Esquire)」지에 기고하여 큰 방향을 일으켰던 특집기사 ‘불황을 넘어서Beyond Depression’를 기반으로 하여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 관한 글을 추가, 보완한 저작이다. 최근 상황에 대한 해법을 과거의 경제위기를 극복한 과정에서 구하려고 하는 대다수 경제학자의 주장에 일침을 가하며, 과거의 틀로는 달라진 현재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으므로 금번 경제위기는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미래의 불황은 어떤 모습일까. 개인과 기업, 정부는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에 대하여 토플러는 경제위기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우리가 살아갈 삶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제시하고 있다. 계속해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제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21세기 경제가 과거와 어떤 식으로 달라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면서, 새로이 변화된 21세기 경제의 주된 특징을 "진부해진 경제모델", "지식의 역할 증대", "가속화와 탈동시화", "증대되는 복잡성", "국경의 소멸" 다섯 가지로 제시하였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경제위기에 대한 새로운 해법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 제안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야말로 오직 우리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능력이고, 그러한 능력이 있기에 인류가 지금까지 생존하고 발전해올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엇을 해보아도 퇴보하게 될 거라는 걱정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발전하게 될 거라는 믿음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지금의 경제위기는 지독한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면서 불황을 넘어 새로운 미래에 대한 통찰과 혜안을 보여준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측과 전망을 통해 최근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위기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경제는 어떨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등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해결책을 접하고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지침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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