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어려워하는 C언어를 쉽게 가르치기 위해 저자의 강의노트를 다듬고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C언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로 문법 자체의 어려움도 있지만,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옮기기 막막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예제 프로그램들과 실습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책을 보고 직접 작성하는 연습만이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의 왕도라고 말하고 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앞부분은 C 언어의 기초사항들을 다루고 있는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부분은 앞에서 다루지 않은 다소 깊이 있는 주제들을 따로 구성한 것이다. part1의 각 장들을 일주일 분량으로하여, 16주동안 강의하는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