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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돈
글쓴이
나선 외 1명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0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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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유수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 초부터 아고라 경방에 글을 써왔다. 달러, 유로의 가격 변동, 금과 원자재의 가격 변동, 그리고 주식 폭락의 과정 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 설명했고, 구제금융 정책의 장단점과 부작용을 서술했다.그의 짧고 정제된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경제에 대한 신선한 혜안을 주었다. 2008년 초부터 아고라 경방에 있었던 토박이 중에는 그를 ‘아고라의 3대 고수 중 1인’으로 꼽는 이들이 많다. 아고라의 준고수 중 많은 사람들이 그의 짧은 글을 연구하며 경제 공부를 했다. 그는 골수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데, 그의 팬들은 진지하게 경제 공부를 하는 이들이며, 경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고라의 철학자’, ‘은유의 귀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다음 아고라 경방에서 경제 상황 분석의 최고수로 꼽히는 나선과 상승미소가 뭉쳐 한국이 현재 겪고 있는 디플레이션의 이유와 진행과정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 책은 극심한 경기침체, 디플레이션은 우리 경제활동의 근본이 되는 통화정책과 금융 시스템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지난 20년 동안 세계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시중에 있는 돈/신용의 양이 변화 또는 왜곡되었으며, 이로 인해 개별 상품의 가격, 부동산, 주식, 물가뿐만 아니라 과학, 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가치의 혼란을 몰고 왔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현재 진행 중인 극심한 경기침체를 거대한 신용팽창과 신용수축이라는 경제주기의 큰 그림 속에서 해석하여 디플레이션이 인류 역사의 후퇴가 아니라, 지난 20년간의 통화정책의 실패가 반영된 결과이며 모든 곳에서 가격이 제대로 평가되어가는 과정이라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경제공황이 정부의 실책으로 야기된다는 역사를 이해한다면, 급변하는 경제상황 속에서 불필요한 비관과 두려움을 벗어나 자산을 지키는 방책을 발견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자유로운, 참된 경제적 독립,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어린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경제주기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흥미진진하게 설명하여 이 같은 상황이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 특히 현재와 같은 디플레이션 시기에 개인이 어떻게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제공받고 한국 경제의 앞날을 조망해보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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