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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1분
글쓴이
고진하 저
출판사
조화로운삶
출판일
2009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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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진하

강원도 원주 명봉산 기슭에 귀농 귀촌한 그는 불편도 불행도 즐기자는 뜻으로 ‘불편당(不便堂)’이라는 당호를 붙인 낡은 한옥에서 살고 있다. ‘흔한 것이 귀하다’는 삶의 화두를 말로만 아니라 몸으로 실천하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야생초의 소중함에 눈떠 새로운 요리 실험을 즐기는 아내와 함께 잡초를 뜯어 먹고 살아간다. 야생에서 먹을 수 있는 풀을 찾아내는 기쁨을 누리며, 거친 야생의 풀들과의 깊은 사귐을 통해 겸허와 공생의 지혜를 배운다. 낮에는 낡은 한옥을 수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하여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프란체스코의 새들』 『거룩한 낭비』 『명랑의 둘레』 『야생의 위로』 등의 시집과 『시 읽어주는 예수』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 『잡초 치유 밥상』 등의 산문집을 냈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영랑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하루 1분, 마음에 물을 주다

'오늘'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저자는 100가지의 이야기 속에서 여행 중 자연에서 느끼고 경험한 풍요로운 삶에 대해 자신만의 감성으로 다시 한 번 풀어내고 있다. 1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마음을 맑게 만들어 주며, 오늘을 사는 지혜를 전해주기도 한다. 또한 주제별로 사랑을 나눠주는 새, 희망을 담은 물조리개, 지혜로운 부엉이와 꿈을 잡는 드림캐쳐를 신비롭게 풀어낸 일러스트까지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목사이면서도 인도철학에도 관심이 많아 인도와 네팔 등을 수차례 여행한 저자는 가진 것은 없지만 내일에 대한 걱정보다는 ‘오늘’이라는 큰 선물을 즐길 줄 알고 마음의 부자로 살아가는 그곳 사람들의 모습에 큰 가르침을 받았고, 지금 우리에게 그것을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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