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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피고
글쓴이
이병초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09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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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초

시인. 1963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1998년 문예계간지 [시안]에 연작시 「황방산의 달」이 당선되었고, 시집 『밤비』, 『살구꽃 피고』, 『까치독사』,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시』 등이 있다. 불꽃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시세계는 근대화에 소외된 고향과 거기에 살았던 분들의 이력을 자양분으로 삼았는데 토속적 이미지를 현재로 재생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에 표면화된 전북의 입말은 날것의 미학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웅지세무대 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물이나 시간이 가지는 미추와 청탁을 가르지 않고 뭇 사물과 시간이 자신의 기억 속에서 동등한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는 생각을 꿋꿋하게 펼치고 있는 이병초 시인이 첫 시집 『밤비』이후 6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 따뜻하고도 화해로운 성격의 점증과 변형을 동시에 견지하면서, 활력 있는 이병초 시학을 견고하고도 새롭게 구현하고 있다. 4부로 나누어져 총 51편의 신작시를 수록하고 있는 그의 시는 심미적 언어의 조탁 과정을 현저하게 피하면서, 그 대신 토속적 자연어 자체의 미감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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