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멘토들과 나누고 터놓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
불안한 현실에 휩쓸리지 마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아라
통찰하는 즐거움과 전략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는 책!
청년 실업 12.5% 시대, 불안과 공포를 부추기는 말들이 횡행하고 있다. 장기 불황과 침체에 빠져든 경제 상황과 예측할 수 없는 변화, 불투명한 우리 사회의 미래…….
그 앞에서 아직까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지 못한 청년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주변의 현실만 탓하고 넋을 놓은 채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는다고 당장 내 앞에 쌓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절망과 포기를 넘어 공포와 두려움으로까지 이어지는, 어쩌면 자본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내야 할까?
이 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경계 없는 소통과 공유의 힘이 우리 시대에, 특히 우리의 청년 세대에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이 책의 바탕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진행 중인 ‘매스컴 특강’이다. 외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취지이다. 하지만 이 특강은 전문적 권위와 상징 자본을 가진 지식인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수동적으로 듣는 형식이 아니다.
강연 전의 준비 과정, 즉 강사 선택부터 관련 자료 수집, 인터뷰 진행, 강연 주제와 형식 채택 등이 선행되어야 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다. 강연 도중에도 강사와 청중 사이에 끊임없이 질문과 대답이 오간다. 그러다 보면 강사와 청중의 경계가 사라지고, 새로운 질문을 찾고, 그 질문을 공유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