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거쳐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릿쇼 대학 문화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논리학』, 『마음과 타인』, 『철학의 수수께끼』, 『무한론의 교실』, 『신판 논리 트레이닝』, 『논리 트레이닝 101제』, 『말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다』, 『철학 하는 나날』 등이 있다. 역서로는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수잔 A. 앰브로스 『비트겐슈타인의 강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언제나 머릿속이 분주하다. 새로운 각오, 희망, 이런저런 계획들로 생각에 가득찬다. 하지만 늘 '생각하는 일'이란 힘겹다. 무엇이 더 중요한 생각인지, 그 생각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처음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을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다.
이런 때는 오히려 생각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한다는 것' 자체를 한 번쯤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이 책은 이처럼 갈피 없는 생각에 빠져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색의 길잡이로서 씌여진 책이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를 테마로 삼아, 유려한 그림과 함께 사색과 감성에 젖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