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책 읽는 밤] 가정의 달 특집 60분 단독 방송작
* 지적 자극을 주는 아주 아주 좋은 책 - 연세대 신의진 교수
* 불안한 부모들에게 힘내라고 용기를 주는 책 -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 모든 걸 집어 넣을 수 있는 용량 큰 냉장고 같은 책 - 철학자 탁석산
* 부모들 때문에 열받는 선생님들께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 - 동국대 조상식 교수
* 친정 엄마처럼 사려 깊은 책 -열혈방청객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신세대 부모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민없이 부모가 되어 버린다.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입시설명회를 다니고, 좋은 옷을 입히고, 음식을 먹인다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육아나 교육의 방법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부모 되기'에 대한 의미를 찾는다.
오랜 역사를 지닌 서양 철학과 문학 속에 담겨져 있는 '부모 되기'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아이가 탄생하게 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진정한 의미의 부모가 되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자신만의 부모 철학 정립을 통해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중심이 서 있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