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내, 마이드. 이건 그 날―사관학교 졸업시험에서 그 녀석과 싸웠던 그때와 똑같아.”
전 황제 다이테츠가 알리크레스트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마이드는 다이테츠 측에 서서 제국을 양분하는 전장에 서게 된다.
마이드의 곁에는 사관학교 시절 친구들, 그리고 아우토니아의 이름 아래 전 제국에서 의용군들이 집결하는데!
드디어 찾아온 결전의 날.
그러나 알리크레스트는 모두가 경악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제2부 최종편. 무적함대제독 마이드가 처음으로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