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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계수단에 대하여
글쓴이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09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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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테마 에세이 시리즈 중 13번째 권.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현대 사회에 대해 크리슈나무르티가 깊이 관찰하고 생각한 것을 발췌하여 모아놓은 것이다. 저자는 소박한 삶이라는 것이 단순히 물질을 적게 소유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생계수단에 달려 있으며, 주의가 산만한 것으로부터, 집착과 소유욕으로부터의 자유롭게 되는 데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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