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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
글쓴이
김은진 저
출판사
도솔
출판일
200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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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진

전 GMO반대 생명운동연대 사무국장. 1988년부터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국내 농업 문제에 천착해왔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서울환경연합, 생협전국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에서 정책위원 등의 일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을 상대로 한 강의를 통해 GMO 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GMO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TV 토론 패널이나 전문가 인터뷰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10년 전부터 생명공학, 특히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향후 농업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GMO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왔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로스쿨에서 1년 간 공부한 후 귀국해 GMO 반대 운동에 투신했다. 이후 박사학위 논문도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규제할 것인가”에 관하여 썼다. 펴낸 책은 『유전자 조작 밥상을 치워라』가 있다.

유전자 조작 종자, 식량 위기 등 총체적 문제의 대안으로서 ‘농업 살리기’를 고민하다가 최근에는 생협의 대안으로 농민 중심 직거래를 위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 고려대 법대 및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원광대학교 법과대학 전임강사.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前 사무국장인 저자가 10년 동안 연구한 것을 엮은 책. 유전자조작식품(GMO)에 관한 진실을 책을 통해 낱낱히 밝힌다. GMO에는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같은 유해 박테리아 유전자가 들어가 있고, GMO를 먹은 가축들은 죽어나가고 있다. 거대 생명공학농업기업인 몬산토의 실체에 대해 언급하며 GMO는 초국적기업의 종자독점 욕심, 씨앗에 대한 권리와 연결되어 있다고 밝힌다.

GMO 의 무서운 점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발견되는 위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현재 GMO 농산물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간장, 음료수, 식용유, 햄버거 등 가공 식품 형태로 우리 밥상에 교묘하게 침투하여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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