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열 다섯번 째 책으로, 조선 시대 문신이자 대표 작가인 김만중이 유배지에서 쓴 『구운몽』을, 시인인 박지웅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것입니다. 『구운몽』은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서에 소개될 만틈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그 속에 담겨 있는 뜻이 매우 깊고 교훈적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 속에서 느끼는 기쁨도 한낱 꿈일 뿐이며, 인간의 행복에는 끝이 있어 결국 모두 사라진다는 불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작품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검증받은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