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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티 VELOCITY
글쓴이
딘 쿤츠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0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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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딘 쿤츠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14권의 하드커버와 16권의 페이퍼백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미국 언론에서는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다.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년 시절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피해 주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소설을 습작하며 시간을 보냈다. 시펀스버그주립대학 영문과에 진학한 후에는 「애틀랜틱 먼슬리」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졸업 후 청소년 상담 지도사, 영어 교사, 록 밴드의 드러머, 식품 창고 직원 등으로 일하며 밤과 주말을 이용해 집필 활동을 계속해왔다.

주로 SF 소설을 쓰는 무명 소설가였던 딘 쿤츠는 1973년 『인공두뇌(Demon Seed)』와 1975년 필명으로 발표한 『Invasion』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The Key to Midnight』, 『펀하우스(The Funhouse)』, 『어둠 속의 속삭임(Whispers)』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연달아 발표했고, 1986년 본격적으로 본명인 ‘딘 쿤츠’라는 이름으로만 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라이벌인 스티븐 킹과 달리 한동안 작품의 영상화를 거절해왔던 딘 쿤츠는 비록 영화나 드라마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날까지 매해 2,000만 부 이상이 꾸준히 팔리고 있는 명실공히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대중 작가로 손꼽힌다.

현실적인 공포를 초자연적인 현상 속에 녹여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내에서는 죽음을 미리 보는 남자 ‘오드 토머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예언자』와 『위스퍼링 룸』 등이 출간되었다. 『어둠의 눈』은 액션, 서스펜스, 미스터리, 로맨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혼합한 딘 쿤츠의 초기작으로, 마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지닌 소설이다.

『구부러진 계단』은 『사일런트 코너』와 『위스퍼링 룸』에 이은 제인 호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조직을 배신한 FBI 불량 요원이자 미국 최고의 수배자가 되어 거대한 음모의 중심을 향해 나아가는 강인하고 당찬 여주인공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제인 호크 시리즈는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조용한 삶을 꿈꾸던 한 바텐더에게 전달된 한 장의 쪽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식물인간이 돼 버린 아내를 몇 년째 돌보며 평범한 바텐더로 살아가던 빌리는 어느 날 누군가가 놓고 간 한 장의 쪽지를 발견한다. “이 쪽지를 경찰에 전달하지 않으면 금발의 여선생을 죽이고, 전달하면 할머니를 죽이겠다. 남은 시간은 여섯 시간, 선택은 네 몫이다.”

장난처럼 느껴져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빌리. 하지만 다음 날 여교사는 차가운 시체로 발견되고 빌리는 두 번째 쪽지를 받게 된다. 역시 쪽지를 알리면 두 아이의 엄마가 죽고 알리지 않으면 미혼 남자가 죽을 것이라는 내용. 공포와 두려움, 당혹감에 휩싸인 빌리는 쪽지를 들고 친형처럼 생각하는 경찰관에게 찾아가는데…….

전 세계 38개국, 3억 2천만 부 이상을 판매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딘 쿤츠! 제한된 시간이라는 고전적인 서스펜스의 개념에 바탕을 두고 누군가의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공포, 알 수 없는 적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격렬한 액션이 한데 모여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멋진 스릴러를 내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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