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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또르 씨의 시간여행
글쓴이
프랑수아 를로르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9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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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랑수아 를로르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1985년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던 를로르는 아동 자폐증 전문가를 아버지로 둔 탓에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직업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환자들을 검진하기보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깊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아버지 뒤를 이어 정신과를 택하게 되었다.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1년 간 미국 정신의학계에 몸담게 되며, 프랑스로 귀국해서 1986년~88년, 파리 르네 데카르트 대학 병원인 네케르 병원의 정신과 과장을 지낸다.

건축과 회화,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그는 현대인들의 정신질환을 치유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고, 빼어난 글 솜씨 덕택에 펴낸 저서 가운데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2년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엑또르 씨의 행복 여행』(국내 『꾸뻬 씨』로 소개)을 출간했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 12개 국에서 소개되었다. 2006년 9월에는 세 번째 시리즈 『엑또르 씨의 시간 여행Le nouveau voyage d'Hector a la recherche du temps qui passe』이 출간되었다.

현재 를로르는 정신과 의사로서 NGO단체 알랭 카르팡티에 센터에서 일하며,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를로르의 저서로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감정의 힘』,『엑토르, 그리고 사랑의 비밀』, 『혼란스런 사랑 나라의 윌리크』, 『다루기 힘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미치광이들을 위한 자유』, 『엑토르 씨의 시간 여행』,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꾸뻬 씨의 행복 여행』정식 3탄!!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엑또르 씨의 사랑 여행』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행복과 사랑에 관한 여행을 떠났던 엑또르가 이번에는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심리 소설이다.

파리에서 가장 바쁜 정신과 의사인 엑또르는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생각하던 중 흘러가는 시간에 관한 꿈을 꾼다. 달리는 기차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늦추지도 못하는, 종착역만을 향해 달려가는 경험을 한 엑또르는 꿈과 시간의 의미를 찾아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시계 없이 살아가는 에스키모 인들의 나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중국으로, 그리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 엑또르는 여행을 통해 결국 현재가 곧 영원이며, 그것이 전부인 동시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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