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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고사성어 고급편 3
글쓴이
정춘수 저
출판사
아울북
출판일
200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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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춘수

정춘수는 2003년 한자 자원을 한자 학습에 접목시킨 책 『한자 오디세이』를 내면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 줄곧 한자와 한문 공부에 관련된 책만 써왔다. 최근에는 천자문, 동몽선습, 소학 등의 중요 구절로 고전에 입문하는 길을 찾아본 『논어를 읽기 전에』 (2013), 난중일기와 징비록의 문구를 쓰면서 고전을 읽어 보는 『이순신을 읽다, 쓰다』 『유성룡을 읽다, 쓰다』(2016) 등의 책을 지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옛 선비의 공부 이야기를 담은 『이황과 이이의 멋진 공부 대결』 (2015)을 썼고,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한자어로 한자를 배우는 『동네에서 한자 찾기 1』 (2016)를 기획하기도 했다. 우리말에 남겨진 한자와 한문의 흔적을 찾아내고, 한자로 쓰인 글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한 문장 했던 박지원이나 정약용이 한글로 글을 썼다면 어떻게 썼을까? 한문 알파고가 한문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가르칠까? 이런 상상을 종종 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1993)를 마쳤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고급편 3』은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시리즈』보다 고사성어의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예비 중학생으로,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시리즈』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고사성어를 따로 모아 새롭게 이야기와 퀴즈로 구성했습니다. 고사성어 만화 캐릭터도 한 단계 발전시켜 아무리 어려운 고사성어라도 손쉽게 뜻과 쓰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고급편 3』에서는 이구동성, 구상유취, 함흥차사 같은 어려운 고사성어를 재미있는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같은 말을 외친다는 뜻의 이구동성은 귀여운 돼지로, 젖내가 날 만큼 어리다는 뜻의 구상유취는 수탉 옷을 입은 병아리로, 한 번 떠나면 소식도 없이 돌아올 줄 모른다는 뜻의 함흥차사는 택배를 배달하는 능청스러운 너구리로 등장합니다. 또 모든 것이 만장일치로 결정되는 만장일치 왕국, 달걀 탑이 아슬아슬하게 쌓여 있는 누란지위 언덕 등 등장 인물이 살고 있는 장소 역시 고사성어 마을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고사성어를 이미지화하여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중학교 수준의 문제에 도전하면서 어휘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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