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역사, 이론, 제작 등 3박자를 조화시킨 저자의 교육자적 마인드가 돋보이는 연극교과서이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미학적 분석력, 독자를 배려하는 서술이 특징이며, 연극의 역사적 사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로 인해 궁금해지는 사항들까지 포함하고 있다.
1부에서 예술의 한 형식인 연국의 구성요소, 형식, 양식 등을 개관하고 연극과 희곡에 대한 비평적 접근법을 논하고 있다. 또한 2부에서는 초기 희랍 연극부터 현재까지의 연극발전을 추적하고 있으며, 3부에서는 현대 미국 연극의 실제를 살피고 있다. 방법론 부다는 원리와 기술에 주안점을 두어 희곡의 창적에서 공연까지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