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미국인들에게 대통령은 무슨 의미인가?
이 책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서 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역대 대통령 42명에 대한 치적과 공과, 그리고 리더십을 다루고 있다. 그럼으로써 미국의 각 대통령이 어떻게 국사를 도모했고, 국가적 위기를 극복했고, 그리고 국민을 통합하고 이끌었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신생국 미국'을 '오늘날의 미국'에 이르게 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각 시대를 대변하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들을 통해 미국의 대략적인 역사와 미국의 대내외적인 정치 및 외교의 변천사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대통령의 업적을 총평하는 순위 평가 역시 이데올로기에 치우침 없는 저명한 법학, 정치학, 역사학 분야의 학자 78명에 대한 설문조사에 그 바탕을 두고 있어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고자 하였다. 세계에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대통령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의 대통령제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