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에 대한 낭만적인 동경과 황금을 향한 욕망, 수수께끼를 풀려는 열망은 오늘날까지도 결코 잠재워지지 않는다. 존경받는 학자가 '야심만만한 모험가'에서 '용맹스런 약탈자'로 변신을 거듭하고, 감히 짐작도 할 수 없는 값어치의 보물들이 드러났다 곧 이내 사라지곤 한다. 호기심 많은 학자, 보물 사냥꾼, 예술품 약탈자가 사라진 보물들을 찾아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여행!
이 책을 만드는 데 참여한 사람들은 보물을 찾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직접 보물을 찾아나서기도 하며, 보물을 찾는 모험을 재현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중앙아시아의 갖가지 보물, 실크로드 석굴의 고문서와 벽화들, 유럽 왕가의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장신구, 그리고 나치 독일의 패망을 전후하여 사라진 금괴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차례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독일 공영방송 ZDF TV의 4부작 역사 다큐멘터리를 담은 이 책은 우리를 순간순간 설렘과 긴장 속으로 몰아갈것이다.